1. 정부 동향 등

◆ 고용노동부, 「이륜차 교통재해 예방」실시 (6월 9일)
◆ 고용노동부,「서비스업 Life-long 안전보건 프로젝트」발표 (6월 10일)
◆ 고용노동부,「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 제5차 정기총회」개최  (6월 10일)
◆ 안전공단,「2011년 맞춤형 시험원인조사 심의회의」개최  (6월 10일)
◆ 고용노동부,「MSDS 영업비밀 제도개선 TF」2차회의 개최  (6월 13일)
◆ 안전공단,「제1차 안전보건기술지침 리스크분야 제정위원회」개최 (6월 14일)
◆ 고용노동부,「산업재해통계업무처리규정」공포 (6월 15일)
◆ 안전공단,「제174회 이사회」개최 (6월 16일)
◆ 안전공단,「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집 발간용역 기술심사 회의」개최 예정 (6월 17일)
◆ 안전공단,「제1차 안전보건기술지침 산업안전일반분야 제정위원회」개최 예정 (6월 20일)
◆ 안전공단,「제3회 안전인증 우수사례 발표대회 출품작 선정 심사」개최 예정 (6월 20일)
◆ 고용노동부,「산업재해보상보험 정책전문위원회」개최 예정 (6월 21일)
◆ 복지공단,「제92차 산재심사위원회 심의회의」개최 예정 (6월 21일)
◆ 안전공단,「산업기계 안전확보를 위한 TF회의」개최 예정 (6월 22일)
◆ 복지공단,「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제도개선을 위한 노사정 간담회」개최 예정 (6월 22일)
◆ 안전공단 서울북부지도원,「2011년도 산업보건 종합네트워크 제1차 회의」개최 예정 (6월 23일)
◆ 고용노동부,「제35차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개최  예정 (6월 23일)
◆ 고용노동부,「건설업 보건관리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개최 예정 (6월 24일)
◆ 안전공단,「무재해운동 업종별 추진기법 자료개발 용역 기술심사」개최 예정 (6월 28일)

2. 국제 동향

◆ 근로자의 건강과 생산성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 캐나다 산업안전보건센터(CCOHS),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세척시설에 대한 Q & A

3. 언론 자료

◆ 집에서 다치고 업무상 재해 위장…산재보험 사기 급증 (헤럴드경제, 6월 13일)

❑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인천의 한 공인노무사는 산재지정의료기관에서 산재환자 명단을 넘겨받아 산재보상 신청업무를 수임하고 병원 담당자에게 사례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보험 사기가 드러남.

❑ 공단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건수와 부정수급 금액은 2009년 57건, 25억4300만원에서 지난해 94건, 115억7300만원으로 급증했으며, 1년 사이 부정수급액은 무려 4.5배, 적발건수는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당정, 공연ㆍ영상 예술인 산재보험 적용 검토 (연합뉴스, 6월 15일)

❑ 정부와 한나라당은 15일 예술인들에게 산업재해 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함.

❑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는 여야 의원이 발의한 4건의 `예술인 복지법'이 계류돼 있고 여야 정책위의장은 지난 2월 예술인 복지법을 우선 처리키로 합의한 바 있음.

◆ 화학물질 영업비밀 심사기구 마련해야 (매일노동뉴스, 6월 16일)

❑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임.

❑ 노동계 관계자는 “정부가 심사 제도를 도입해 영업비밀에 해당되는 정보를 인증하는 등 MSDS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는 화학물질로 인해 노동자에게 직업병이 발생하거나 건강상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영업비밀에 대한 사업주의 정보제공을 의무화하는 등 책임을 강화하는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