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사 동향

◆ 한국노총,「산업안전보건 지역순회교육 실시」(5월 26~27일)

2. 정부 동향 등

◆ 고용노동부,「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제공 (5월 19일)
◆ 안전공단,「근로자건강센터 중앙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개최 (5월 23일)
◆ 복지공단,「정책자문위원회」개최 (5월 26일)
◆ 복지공단,「제123차 이사회」개최 예정 (5월 27일)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안심일터 만들기 서울지역본부 제4차 정기회의」개최 예정 (5월 27일)
◆ 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심사위원회」개최 예정 (5월 31일)
◆ 안전공단,「2011년 맞춤형 원인조사 연구자 선정 심의회의」개최 예정 (5월 31일)
◆ 안전공단,「산업기계 안전확보를 위한 TF회의」개최 예정 (6월 2일)
◆ 고용노동부,「제32차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개최 예정 (6월 9일)

3. 국제 동향

◆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도로건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정보제공(건설장비의 가시성)

4. 언론 자료

◆ 최근 3년간 건설현장서 장애인 1천여명 발생 (매일노동뉴스, 5월 23일)

❏ 이정선 의원이 22일 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2011년 2월까지 100대 건설업체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1천227명의 건설노동자가 장애판정을 받았다고 밝힘.

- 연도별로 보면 2008년 208명, 2009년 187명, 2010년 675명, 올해는 2월 기준으로 157명으로 집계됐으며, 10대 건설업체에서 발생한 사고 장애인숫자는 398명으로, 전체의 32.4％를 차지함.

◆ 질병 있어도 과중 업무로 건강 악화됐다면 산재 (연합뉴스, 5월 24일)

❏ 기존에 질병이 있어도 과중한 업무 등이 원인이 돼 건강이 악화됐다면 업무와 재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산재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