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사 동향

◆ 민주노총,「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 교육」개최 (5월 19일)

2. 정부 동향 등

◆ 대한산업의학회,「춘계 학술대회」개최 (5월 13일)
◆ 안전공단,「제173차 이사회」개최  (5월 16일)
◆ 고용노동부,「산업기계 등의 안전성 확보방안 TF 2차 회의」개최 (5월 16일)
◆ 복지공단,「산재보험 제도개선을 위한 노사정 간담회」개최 (5월 16일)
◆ 복지공단,「제73차 산재심사위원회 심의회의」개최 (5월 17일)
◆ 안전공단,「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 예선대회 심사위원회」개최 (5월 17일)
◆ 전남대학교,「2012 여수산단 안전 및 보건관리방안 심포지엄」개최 (5월 18일)
◆ 안전공단,「2011년도 직업건강활동 우수사례 서류심사」개최 (5월 18일)
◆ 고용노동부,「제27차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개최  (5월 19일)
◆ 고용노동부,「MSDS 영업비밀 제도개선 TF Kick-off 회의」개최  (5월 19일)
◆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 근로감독관 집무규정」개정·시행 (5월 19일)
◆ 안전공단,「근로자건강센터 중앙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개최 예정 (5월 23일)

3. 국제 동향

◆ 유럽 산업안전보건청(EU-OSHA), 2010/2011 안전보건 캠페인 주제(안전한 유지보수) 선진사례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여름철을 맞아 실외 근로자를 위한 더위관련 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 중소기업(SMEs)의 안전보건에 대한 국제 워크숍 개최

4. 언론 자료

◆ 서울지역 학생들 석면 뒤범벅된 교실서 공부 중 (매일노동뉴스, 5월 18일)

❏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조사한 결과 석면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포함한 공간이 4만7천694곳으로 전체 5만여곳 중 87.8%에 달했다고 17일 밝힘.

- 고등학교의 석면의심 교실비율이 5천199개 중 541개를 차지해 98.3%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교는 86.2%, 중학교는 84.7%, 유치원은 80.8%에 달함.

◆ 산업안전법 어기면 내일부터 즉각 과태료 (연합뉴스, 5월 18일)

❏ 고용부는 19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하면 시정기회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힘.

- 종전에는 법 위반 횟수와 상관없이 과태료 금액을 똑같이 부과했으나 19일부터는 최근 2년간의 위반 횟수를 1회, 2회, 3회 이상으로 구분하고 그 횟수에 비례해 과태료를 부과함.

- 근로자가 안전사고로 사망하는 재해가 발생하거나 위험물질의 누출, 화재, 폭발 등으로 근로자에게 피해를 주는 사고가 터지면 3회 이상 위반에 해당하는 과태료 금액이 부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