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사 동향 ◆ 한국노총,「2013년 참여형 산업안전보건교육」실시 (7월 10일~7월 12일) ◆ 노동환경건강硏,「정신건강세미나」개최 (7월 11일) 2. 정부 동향 ◆ 안전공단,「중대사고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7월 4일) ◆ 환경부,「화학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발표 (7월 5일) ◆ 심상정의원 등,「산안법 개정안」발의 (7월 8일) ◆ 안전공단,「화학공장 안전대책 강화」역량 결집 (7월 9일) ◆ 고용부,「산업안전보건 발전 포럼」개최 (7월 10일) ◆ 근로복지공단,「제7차 산재보험 제도개선 TF」개최  (7월 10일) ◆ 근로복지공단,「제8차 산재보험 제도개선 TF」개최 (7월 11일) ◆ 고용부,「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실시에 따른 관계자 회의」개최 예정 (7월 16일) ◆ 안전공단,「제196차 이사회」개최 예정 (7월 19일) 3. 언론 동향 ◆ 국회 “작년 산재병원 211억 적자…유동성 위기”(뉴시스, 7월 7일) - 7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0개 산재병원의 재정수지는 18억 원 흑자에서 62억 원 적자로 전환된 뒤 2008년 64억, 2009년 110억, 2010년 135억, 2011년 140억, 2012년 211억 원으로 적자액이 확대됨. - 특히 산재병원은 2005~2012년 적자 누적으로 올해 자체 보유자금이 고갈돼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으며 국회 예산정책처는 “산재 환자 감소와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의료환경의 변화 등으로 산재병원의 진료실적은 2004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수입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함. - 예산정책처는“산재병원의경영수지악화는전국산재환자감소와 공공성으로 인한 낮은 진료 단가 등 구조적 측면이 강하다”면서 “안정적인 재정관리 방안을 포함한 공공병원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또 수익 강화를 위한 산재 병원의 자구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문함. ◆ 유해물질 누출사고 예방에 9개 대기업 2조8천억 원 투자 (매일노동뉴스, 7월 8일) ◆ 누출방지 장치 안하면 화학시설 설치 못한다 (문화일보, 7월 8일) ◆ 선진국형 화학물질 관리 (국민일보, 7월 9일) ◆ “화학사고 땐 매출액 5% 과징금, 삼성전자․SK도 휘청거릴 판” (중앙일보, 7월 9일) ◆ 석화업계 뜨는 안전환경팀 (서울경제신문,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