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동향 등

◆ 근로복지공단,「제4차 산재보험 제도개선 TF」개최 6월 14일)
◆ 환경부,「화학물질 관리 종합대책 수립 관련 실무회의」개최 (6월 17일)
◆ 고용부·검찰,「산재취약 사업장 합동감독」실시 (6월 17일 ~ 7월 5일)
◆ 환노위,「제1차 전체회의」개최 (6월 18일)
◆ 환노위,「제2차 전체회의」개최 (6월 19일)
◆ 고용부,「제45차 산재통계 제도개선 실무위원회」개최 (6월 19일)
◆ 안전공단,「화학사고예방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개최 (6월 20일)
◆ 고용부,「산업안전보건관리비 요율 변경 간담회」개최 (6월 20일)
◆ 한명숙 의원실,「감정노동자 보호입법 마련 공청회」개최 예정 (6월 21일)
◆ 근로복지공단,「제146회 이사회」개최 예정 (6월 21일)
◆ 안전공단,「제195회 이사회」개최 예정 (6월 21일)
◆ 근로복지공단,「정책자문위원회」개최 예정 (6월 21일)
◆ 근로복지공단,「제5차 산재보험 제도개선 TF」개최 예정 (6월 21일)
◆ 안전공단,「재정지원 및 위험성평가 인정 심사위원회」개최 예정 (6월 24일)
◆ 고용부,「제49차 산재재심사위 심리회의」개최 예정 (6월 27일)

2. 언론동향

◆ 유독물 취급업체 42% 화학사고 위험 (매일경제, 6월 17일)

- 정부는 국무조정실과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방재청 등이 3월19일~5월31일 일제히 참가한 전국 유독물 취급사업장 전수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함.
- 3,846개 사업장 전수조사 결과, 전국 유독물 취급 사업장의 절반에 가까운 42%가 화학사고 위험항목에 대한 취약 사항이 1건 이상 있는 것으로 드러남.
- 위반항목이 10건 이상인 주요 취약업체 103곳에 대한 업종은 전자제품, 철강, 섬유제품 등을 생산하기 위해 세척, 압연, 도금, 염색 등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업체가 가장 취약했음.
◆ 환노위,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 상정(MBN,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