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동향

○ 경제5단체, ‘최근 정치·경제 상황에 대한 경제계 입장’ 발표 (3.22)

— 경총, 전경련 등 경제5단체는 최근 정치권의 무분별한 인기영합적 정책 공약과 반기업 정서가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 우리 사회와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성명 발표

— 이에 경제계는 참된 시장경제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분위기의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다음과 같은 기본 입장을 제시

○ 정부, 'FTA 효과 극대화를 위한 범정부 대책 방안' 발표 (3.21)

— 정부는 한․미 FTA 발효를 계기로 FTA 효과를 조기 실현하여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대책을 마련

— 분야별 중점추진 과제로 ‘기업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확대’,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 및 ‘소비자 체감효과 극대화’ 등을 제시

○ 통계청, ‘2011년 4/4분기 지역별고용조사 잠정 결과’ 발표 (3.22)

— 2011년 4/4분기 특·광역시를 제외한 9개도의 시지역 취업자수는 1,066만5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2만명(4.1%) 증가하였고, 군지역은 203만4천명으로 1만9천명(0.9%) 증가하였음

— 시지역(특·광역시 제외)에서는 제주도 서귀포시(70.3%), 제주시(66.7%),전라남도 나주시(64.9%) 등이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고, 경기도 동두천시(48.7%), 강원도 춘천시(48.9%) 등이 낮게 나타났음.

— 취업자의 임금근로자 비중은 높은 지역은 경기도 오산시(82.7%), 안양시(81.5%), 화성시(80.6%) 등이며, 낮은 지역은 전라남도 함평군 (24.1%), 경상북도 영양군(24.2%) 등으로 집계

2. 임금교섭 타결 현황

- 협약임금 인상률 및 개별기업 임금교섭 타결 현황

3. HR동향

- 구직자, 동료·친구와 협력해 일하는 인재라고 스스로 평가 (3.18)
- LG화학, 7년째 대표이사가 직접 해외채용 나서 (3.22)
- 하이닉스, SK 편입 앞두고 조직개편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