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영자총협회 심상균 회장은 5월 19일(금)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부산경찰청이 주최라는 마약 예방 캠페인으로,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라는 뜻으로 ‘노 엑시트(NO EXIT)’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개시하면서 후속 주자 2명을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심상균 회장은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에게 지목되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지금까지 노 엑시트 캠페인에는 본회 심상균 회장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 부산대 총장, BNK금융지주 회장, 동아대 총장, EXPO 유지위원장,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의장, 부산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