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국회 동향
◆ 근로복지공단,「산재심사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개최 (5월 16일)
◆ 고용부,「2014년 3월말 산업재해 발생현황」발표 (5월 19일)
◆ 고용부,「정부-경제단체간 실무급 간담회」개최 (5월 20일)
◆ 근로복지공단,「제39차 이사회 운영위원회」개최 예정 (5월 23일)
◆ 근로복지공단,「제161차 이사회」개최 예정 (5월 27일)

2. 노사 동향
◆ 경총,「고용부장관 초청 산재예방 CEO 간담회」개최 예정 (5월 28일)
◆ 경총,「안전보건논평 2014-1호」발행 (5월 20일)
◆ 대한상의,「안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경제단체장 회의」개최 (5월 20일)
◆ 민주노총 등,「화학물질 정보공개를 위한 기자회견」개최 (5월 22일)
◆ 금속노조,「중대재해 대책마련 촉구 1박 2일 상경투쟁」예정 (5월 22일~23일)
◆ 민주노총 등,「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토론회」개최 예정 (5월 27일)
◆ 한국노총,「2014년 1차 참여형 산업안전보건교육」실시 예정 (5월 28일~30일)

3. 언론 동향
◆ 안전예산 얼마인지 정부도 모른다 (조선일보, 5월 15일)
◆ 안전사회 관건은 시민의 적극 참여 (문화일보, 5월 16일)
◆ 감사원, 두 눈 부릅뜨고 국민 안전 상시 감시하라 (중앙일보, 5월 17일)
◆ 국회의장 자문위, 헌법개정안에 ‘안전권’신설 (경향신문, 5월 19일)
◆ ‘안전 대한민국’ 뜻 모은 경제5단체 (문화일보, 5월 20일)
◆ 기업들 위험관리시스템 구축 서둘러야 (헤럴드경제, 5월 20일)
◆ 툭하면 공장 폭발·화재 ‘사고 공화국’…매뉴얼 있으나마나 (매일경제, 5월 21일)
◆ ‘깨진 유리창’부터 치워라 (조선일보, 5월 21일)
◆ “초일류기업 되려면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문화일보, 5월 21일)
◆ 안전 외친 재계, 현장으로 달려갔다 (아시아경제, 5월 21일)
◆ 안전은 시스템·매뉴얼보다 지키려는 의지가 중요 (문화일보, 5월 21일)